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어벤져스, 동성결혼, 야구, 중임제

- 라디오 방송에서 어벤져스가 등장한 배경, dc 와 마블캐릭터의 특징들, 디즈니가 이러한 캐릭터들을 사들이게 된 이유, 스파이더맨의 영화판권 문제 때문에 어벤져스에 등장하지 못했다는 뒷 이야기 등등을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서.. 시대가 변하긴 변했군;




- 세인트 영맨 같은걸 보면서 저는 교회의 부패를 물리적으로 개박살 내는 부다의 이야기를 생각했습니다. 사악한 목사를 어세시네이션 하고 (.......) 대형 건축물을 폭파공학으로 부셔버리고 각종 언론을 이용해서 언플하고.. 뭐 이런 작품 있잖아요? 아쿠메츠 같은거. 방향성은 다르지만;;




오바마가 동성결혼을 지지했다는데 이런 주제에 뭔가 의견을 표명하면 정치가로서는 무조건 손해라는 것이 한국적인 정치에 물든 본인의 편견.. 여튼 이래서 우리 정치가 안되! 라는 본인의 편견.. (...) 어쨌든 대통령이 저래도 된다는데에 부러움. 


한국 대통령은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이렇게 멋진 대사를 날려주시는데..


뭐 대통령 문제는 아니고 장애인을 아예 배제하는 한국의 문제이긴 한데 어쨌든 이렇게 드러나는 한 장면이 그 국가의 상태를 잴수 있는 척도가 되죠.




- 이번 시즌 애니메이션은 다 포기하고 냐루코만 믿고 갑니다.


(」・ω・)」우!(/・ω・)/냐-! (」・ω・)」우!(/・ω・)/냐-!






야구는 너무 재미없어서 안보는데... 어쨌든 지금 굉장히 인기가 있고 구단을 늘여도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건 시장전체나 팬의 입장이고 특정 기업측에서는 당장 수익감소나 기껏 시장 만들어 놨더니 ㅆㅂ! 하는 입장이 될수 있겠죠. 


뭐 대승적으로 가는게 윈윈일 가능성이 꽤나 높아 보이니까 맞기는 하겠지만 언제는 세상일이 맞는길로만 가나요? 증오와 억하심정이야 말로 인간의 가장 강력한 동인인 것을..... (.......)




이재오가 대통령 중임제와 권력 집중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논점에 대해서는 완전히 동의. 권력의 지나친 집중과 임기 이후 사실상 하야하는 수순을 보면 국가 먹튀로 이어질 개연성이 너무나 크다.


뭐 이번 우리 대통령 께서도 당장 확신에 가까운 배임혐의 (이미 혐의도 아니고 사실 관계가 다 밝혀졌지;) 가 있으니까 법대로만 하면 감옥행이죠. 법이 돈과 권력앞에서 종잇장이라서 문제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